친해하는 동료 간사님들께

친해하는 동료 간사님들께,

2016년 10월 4일(화요일)에 열리는 세계기도의 날에 간사 가족으로서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특권입니다. 이번 기도의날 주제는 ‘우리의 마음을 다듬으소서: 우리의 영적 기초를 강하게 ‘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속에 영적 승법번식이 일어나게 하시고, 사람들을 동원하는데 우리를 사용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Pray2020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기도의 제목은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처럼 만들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제가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학할 당시 보스턴 지역의 C.C.C. 사역을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가 알게된 것은 저의 마음이 사역에 맞추어서 만들어지더라는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어떻게하면 사람들을 돌보고 사역할까를 생각하는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제가 대학원 1, 2학년 여름에는 대형 철강회사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동안 내 시간과 수고와 에너지를 세상 기업의 목적 달성이라는 목표에 소진해야 했기 때문에 내 마음은 지쳐버렸습니다. 그런 기업적인 것들이 내 마음을 지배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통해 저는 전임간사 지원을 결정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 길로 부르심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저는 저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분명했기에 사역에 완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얼음틀에 물을 붓고 냉동실에 넣어두면 얼음틀의 모양으로 얼음이 지속적으로 만들어집니다. 비슷한 원리로, 그리고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5장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면 우리는 그분의 사랑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안에서 우리는 예수님처럼 편안한 존재로 성장해 갑니다. 주님의 말씀이라는 틀로 만들어진 우리의 새로운 습관들은 우리의 행동을 변화시킬 뿐만아니라 변화된 방향으로 우리의 마음도 움직이게 합니다. 우리가 반복해서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사랑한다면 우리의 마음은 그분의 마음처럼 만들어질 것입니다.

세계기도의 날이 되기전에 여러분의 마음을 한번 점검해 보십시오.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 보십시오.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들을 순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영역은 어디인가? 순종함으로 내 마음을 새롭게 만들어가는데 성령의 능력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것들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완전한 포기의 자리에서 우리를 만나길 원하십니다. 그것이 우리의 운동을 위해 가져야 하는 가장 강력한 기초입니다.

10월 4일 간사님들과 함께 기도하기를 기대합니다.
스티브 더글러스

이 내용을 전체적으로 설명한 것은 Pray2020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pray2020.org/2015/10/how-to-mold-my-heart/